2012. 9. 3. 04:52ㆍ나의 이야기/My Photos
벌써 구월의 시작..
허리케인 아이싹의 영향으로
시카고는 비는 오지 않아도
아침부터 흐린 날씨...
이제 보타닉 가든에는 꽃들이 별로 많지가 않다..
화부님이 올린 작품을 보고..
나도 화부님 흉내나 내어 볼가??
그런데 어디부터 시작을 해야하나???
이 끈질긴 불루파피..
다른 것은 다 해도 이것만은 못하겠네..
단념하고.....
불루파피는 불루파피식으로 살자..
이렇게 불루파피식 사진을 올려봅니다..
꽃방님들 즐거운 9월이 되세요!!!!!
물위에 늘어진 서양톱풀(Yarrow)
코스모스 #1
코스모스 #2
장미 #1
장미 #2
장미#3
장미#3
글라디오러스
winter Light - Sarah Brightman
by Zbigniew Preisner
Hearts call
Hearts fall
Swallowed in the rain
Who knows
Life grows
Hollow and so vain
Wandering in the winter light
The wicked and the sane
Bear witness to salvation
And life starts over again
Now the clear sky is
all around you
Aah aah
Love's shadow will surround you
All through the night
Star glowing in the twilight
Tell me true
Hope whispers and I will follow
'Till you love me too
'나의 이야기 > My Phot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Gloomy Sunday(우울한 일요일)....... (0) | 2012.09.05 |
---|---|
9월을 맞는 나의 꽃밭의 풍경.. (0) | 2012.09.03 |
격자무늬 창에 비친 풍경.... (0) | 2012.09.02 |
한국으로 돌아 가시는 제라늄님께.. 보타닉 가든의 제라니움을 드립니다.... (0) | 2012.09.01 |
아~~~ 가을인가봐.... (0) | 201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