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봄..봄..봄...
2013. 4. 15. 04:17ㆍ나의 이야기/My Photos
보타닉 가든에도 몸이 왔네요..
눈이 가끔 휘날리지만
온도는 섭씨로 한 5도 정도
그래도 머플러쓰고 구석구석 꽃을 찾아 다녔습니다.
참 신비한 자연..
이 추위에도 이렇게 싹이 나오고
화분에 심은 꽃들이 추위에 떨고 있지만
봄의 색을 이렇게 뽑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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