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물봉선을 만나다..
2013. 8. 20. 10:48ㆍ나의 이야기/My Photos
물봉선..
너를 만난 게 벌써 두 해가 되었네
여름이 다 가고 있는데 어디에 숨어 있는지
너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애를 태웠는데
물가에 핀 너를 만났구나.
너의 모습에 그리운 얼굴들이 들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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