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닉가든에도 겨울이 깊어갑니다..
2013. 12. 3. 13:58ㆍ나의 이야기/My Photos
잔잔한 호수에 가을이 남기고 간 흔적..
강아지풀도 아침 햇살을 즐기고있네
이 작은새 로빈은 누구를 기다리고 있나???
자작나무 아래 수국이 황금색으로 물이 들었네
가을 아네모네도 이렇게 씨를 남겼네..
겨울 장미도 아름답다
꽁꽁 언 호수에서
새들도 얼음위에서 썰매를 타고 있네..
갈대가 무성한 겨울 호수에서.
연꽃....
해바라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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