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in-law's tongue (장모의 혀)라고 불리우는 2가지 plant

2014. 4. 3. 12:53나의 이야기/My Photos

 

 

 

 

 

 

 

 

 

 

 

 

 

mother-in-law's tongue plant 라고 불리우는

2가지의 plants

 

 

1. Sansevieria trifoliate

일명Snake plant, mother-in-law's tongue

 

잎이 길고 뾰족하게 생겨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File:Jan Moninckx06.jpg

 

 

 

 

2.자보(子寶)

학명 : Gasteria gracilis v. minima

cow-tongue cactus, lawyer's tongue, mother-in-law's tongue, ox-tongue.라고도 부른다.

꽃보다도 잎의 모양이 소의 혀, 그리고 장모 또는 시어머니?의 혀같다고 해서

 

 

 

 

 

 

 

 

 

 

 

 

 

 

                                       

                                       장모 그리고 사위...

 

 

 

사위는 만년 손님?...

 

한국에서는 사위와 장모의 사이는 고부간과는 다르게

아주 별다르게 좋다.

사위가 오면 아끼던 씨암탉을 대접하니.

그런데 여기 미국은 고부간 못지않게 장모와 사위의 사이가

별로 달가운 편이 아니다.

미국에는 장모와 사위에 대한 죠크(Joke)도 많다.

 

 

 

Use Old Before New

 

장모가 사위한테 항상 잔소리를 해서 지겨운 사위가

크리스마스에 장모에게 아주 좋은 지역의 장지를 선물했다.

그런데 그 다음 해에 장모가 왜 올해는 선물을 주지 않냐고 항의를 하니

사위 왈.."작년에 준 선물도 쓰지 않았으면서 또 선물을 바라냐고" 핀잔..

 

 

 

 

 

A Fitting Punishment

 

장모,딸 그리고 사위가 외국으로 여행을 같이 갔는데

여행을 간 나라의 법에 어긋나는 일을 해서

벌을 받게 되었다.

벌은 곤장 50대였다.

딸이 제일 먼저 벌을 받는데 딸에게 요구사항을 물으니

궁둥이에 방석을 얹어주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렇게 한다음

벌을 받았다.

그런데 궁둥이는 아프지 않았은데 넙쩍다리가 아팠다고

친정엄마한테 말하니

장모는 곤장으로 때리기 전에 궁둥이 그리고 넙쩍다리에 방석을

얹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요구를 했다. 

그렇게 하고 곤장을 맞으니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사위한테 물으니 자기는 100대를 맞고 싶다고 요청을 했다.

그리고 요구사항이 하나 더 있다고..

자기위에 장모를 얹어 놓고 곤장을 때렸으면 좋겠다고...

 

 

 

 

 

 

 

Loving Touch Deu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