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장다리꽃 : 봄이 오고 있는 채소가든.
2014. 5. 6. 09:08ㆍ나의 이야기/My Photos
펜지
small yellow currant flowers
요렇게 귀여운 열매가 열립니다.
잡초
Turkestan tulip
An Ottoman era miniature painting(오토만 왕국의 미니쳐 그림)
튜립경작은 천년전에 중앙아시아에서 시작했고
Turks에 의해 동부로 가져왔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터키(Turky)의 상징과 관계가 있다.
11세기에 쎌죽툴크(Seljuk Turks)가 아나토리아에 튜립을 소개했고
오토만 왕국에서 상업적으로 생산을 했다.
그리고 16세기에 유럽에 소개되었다.
일본 자두나무도 화분에 심어 놓았네요.
Fern : 고사리 같네..
오늘의 주인공은 당연히 이 장다리꽃
"The Magic Garden" : Marc Enf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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