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채꽃
2014. 7. 25. 02:17ㆍ나의 이야기/My Photos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산토끼꽃과의 두해살이풀로
한국과 중국의 깊은 산속에서 자생한다.
7~9월에 하늘색 꽃이 피고,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곧추 선 50∼90cm의 줄기에는 털이 나 있다.
영명은 Hopei Scabious이고
학명은 Scabiosa mansenensis이다.
일명 Pincushion flower라고 부른다.
Pincushion
난쟁이 솔채꽃
Simple Gifts - Yo-Yo Ma and Alison Krauss
'나의 이야기 > My Phot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기탈리스 : Digitalis (0) | 2014.07.27 |
---|---|
역광..역광..역광.. (0) | 2014.07.26 |
야생가든의 풍경.. (0) | 2014.07.24 |
이슬을 머금은 장미.. (0) | 2014.07.23 |
님들은 어떤 세이지(일명 살비아)를 좋아하시나요? (0) | 2014.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