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꽃들...
2014. 8. 16. 04:53ㆍ나의 이야기/My Photos
르위시아,레위시아(Lewisia cotyledon)
쇠비름과 여러해 살이로 북아메리카 중심자목 쇠비름과
높이 10∼15㎝. 뿌리는 다육질(多肉質)이며, 잎은 주걱 모양의 육질로
근섕(根生)한다.
꽃은 4∼5월에 그루의 중심에서 뻗은 꽃줄기에서 가지가 갈라져
원추꽃차례로 피는데,
빛깔은 자도색(紫桃色)·핑크색·오렌지색·흰색 등이며 맥(脈)이 있다.
꽃받침은 5∼6매로 숙존(宿存)하며,
꽃잎은 7∼8매이고 햇빛을 받으면 핀다.
배수가 잘 되고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화분에는 화산사(火山砂) 등으로 심는데,
석회질을 싫어하고 더위에 약하므로
여름에는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늘한 그늘에서 기른다.
추위에는 강하나 상록성(常綠性)의 것은
서리에 맞지 않고 얼지 않을 정도로 보호하면 좋다.
낙엽성인 것은 겨울에는 휴면(休眠) 상태에 두고,
꽃이 핀 후로는 관수(灌水)를 삼간다.
Creeping Zinnia : 땅으로 기는 백일홍
후쿠시아 : Fuchsia
로멘틱한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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