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카시아와 시카고의 폭설.
2015. 2. 3. 08:55ㆍ나의 이야기/My Photos
Silvery Cassia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눈을 치우느라 밖에도 나가지 못하고
이렇게 뒷뜰로 나가는 문에 눈이 녹은 물방울을 찍었습니다.
시카고 폭설 풍경 : 구굴에서 가져온 이미지.
집에 가면서 눈을 치우는 삽을 사가지고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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