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우아하게 생긴 봉선화(Impatiens) 그리고 심비디움 올키드
2015. 3. 11. 06:52ㆍ나의 이야기/My Photos
Impatiens sodenii
일명
poor man's rhododendron, Oliver's touch-me-not, and shrub balsam.
더운 지방에서는 다년생으로 1.5미터까지 자란다.
우아한 분홍 심비디움 올키드
♥ GIOVANNI MARRADI - Just for you ♥
'나의 이야기 > My Phot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여운 뽀글이 kleinia leptophylla와 귀여운 다람쥐 (0) | 2015.03.13 |
---|---|
주머니 올키드 : Lady slipper orchids (0) | 2015.03.12 |
우아하고 화려한 올키드를 다시 만나다.: 밀토니아 올키드 (0) | 2015.03.10 |
하늘을 날으는 나비 같은 씨크라멘 (0) | 2015.03.08 |
화원에서 봄을 가져오다.. 아프리칸 바이올렛 (0) | 2015.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