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에는 벚꽃대신 멋있는 신양벚나무(sour cherry tree)꽃으로 대신한다....

2016. 5. 1. 21:39나의 이야기/My Photos











버찌는 검거나 붉은빛을 띤 핵과의 하나로,

장미목 벚나무속에 딸린 벚나무·신양벚나무·양벚나무·왕벚나무

여러 식물의 열매를 구분하지 않고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버찌의 정의는 언어권마다 제각각인데,

한국어 화자는 일반적으로 붉고,

알이 앵두보다 굵되 자두보다는 작은 벚나무속 식물의 열매를 모두 '버찌'라 부른다

 대한민국에서는 표준어인 '버찌' 외에도 양벚나무(영어: Sweet Cherry)와

신양벚나무(영어: Sour Cherry)의 버찌를 따로 체리라 일컫기도 한다.



정보는 위키페디아에서










































































이사오 사사키-One fine spr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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