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내리는 수양버들 대신 등나무꽃이..
2018. 4. 19. 04:35ㆍ나의 이야기/My Photos
봄을 맞아 흘러내리는 수양버들 대신 안에는
등나무꽃이 피었습니다..
흘러내리는 등나무꽃의
멋에 취하고...
향기에 취하고..
햇빛이 너무 들어와 사진이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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