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이라도 봄을 가져다 줄 것 같은 분홍 올키드..일리노이 주 올키드 전시에서..
2019. 3. 11. 05:26ㆍ나의 이야기/My Photos
참 오랜만에 꽃방에 들어 왔네요.
일리노이주의 올키드 전시가 이번 주말에 있었습니다.
이렇게 봄을 기다리면서
올키드를 올려봅니다.
올해도 많은 종류는 아니라도 색다른 올키드가 전시회에 나왔네요.
모두 상을 받은 올키드라 상을 탄 리본을 달고.
그래서 사진을 찍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올키드보다 리본이 더 많은 것 같은 일리노이주의 올키드 전시.
이 올키드전시가 긑나면 시카고는 봄이 오기시작하지요.
이번 주부터는 온도가 조금식 올라가고 봄꽃들의 싹이 이 추운 날씨에도 보이네요.
이번 주에는 올키드전시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The Beginning - Nikos Ignatiadis (Spri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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