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드러지게 핀 목련꽃..
2020. 5. 6. 02:02ㆍ나의 이야기/My Photos
기다리던 목련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움추러든 마음
화사한 목련꽃이
잠시나마 모든 것을 잊게 해주네.
하늘을 보니 분홍색이다.
바하 탬플 목련꽃 아래서.
2020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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