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달개비꽃...
2020. 6. 20. 05:21ㆍ나의 이야기/My Photos
3달 만에 보타닉가든을 방문하였습니다.
정원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보타닉 가든 주위의 프레리를 따라서 걷고 왔습니다.
멀리서나마 보타닉가든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시간 정도 걸으면서 프레리에 핀 꽃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자주달개비 꽃이 한창인..
언제 정원을 열지는 아직 모르지만 아마 조만간
열지 않을가 합니다.
보타닉가든 프레리에 핀 자주달개비꽃.
먼 발치에서 본 보타닉가든.
바하 탬플에 핀 자주달개비 꽃.
Song: I Believe from "The Chinese Botanist's Daughters" Composer: Eric 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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