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My Photos
우리나라꽃, 무궁화를 드디어 나의 카메라에 담다...
bluepoppy
2017. 8. 2. 09:48
십여년 전에 무궁화가 울타리가득 피었던
집이 생각나서 기억을 더듬어 찾아갔더니 이렇게
자그마하던 무궁화나무가 저의 키를 넘게 자랐네요..
드디어 무궁화를 나의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보타닉가든에는 무궁화가 귀하네요..
신중현 - 아름다운 강산(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