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My Photos

[스크랩] 얼마 있으면 잊혀질 계절의 풍경..보타닉가든의 풍경..

bluepoppy 2017. 11. 28. 21:47

























이제 얼마 있으면 12월..

바람이 몹시 부는 날 보타닉가든의 풍경입니다..

얼마 있으면 잊혀지는 계절이 되겠지요?


보타닉가든의 픙경을 마음에 담고 싶어서 ..


11월 25일..























































































































Yo-Yo Ma plays Ennio Morricone]Gabriel's Oboe and The Falls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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