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My Photos
경상북도 안의의 친구 집 꽃밭..
bluepoppy
2019. 4. 18. 08:43
작은 강이 흐르는 경상북도의 안의..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봄이 오고 있네.
목련이 피기 시작한다
진달래
수선화
꽃잔디
산수유가 지고 있네
명자꽃 : 명자씨가 수를 놓았네
지는 동백도 아름답다..
지난 가을이 남기고 간 열매도 아름답다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