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My Photos

비가 온 다음 날에 그로브의 풍경..

bluepoppy 2020. 5. 7. 21:03










어제 밤에 봄비가 소리없이 내렸다

그로브에 가니 여기저기에 작은 연못이 생겼다.

아침의 고요를 간직한 작은 연못


오두막집 꽃밭에도 봄비가 내렸다.

밤새 내린 비로 작은 꽃마리 꽃이

말갛게 세수를 하고 나를 반겼다.


2020년 5월 3일









































오두막집 꽃밭의 풍경
















꽃마리









































secret garden Sometimes when it ra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