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1. 11:17ㆍ나의 이야기/나의글
파피님의 생신을 축하는 마당에 찰리가 당연 등장 해야겠지요
요렇게 귀여운 장래의 희망 장군감
파피님 맞지예
파피님!!
5월은.....
파피님의 귀빠진 날로 축복의 오월이지요
당신의 생일을 진정 축하 합니다
세상을 살아 오면서.....
우리가 마음을 함께 나눔 할 수 있음은 정말 큰 인연이지요
일순간에 지나치는 인연도 우리의 삶속엔 이루 헤아릴 수가 없지요
그런데 인생의 삶 속에 늦으만치 사이버에서
우린 눈뜨면 함께 작은 댓글 한줄로 마음을 나눔한다는 것은
인생 한 페이지에 상당한 인연의 한 부분이 아닐까합니다
언제나 어제와 같은 변함 없는 마음으로
아니겠지요........
때론 좀 불편함의 마음도 있었겠지요
그러나 그 모든 삶에 얼힌 고리 고리들을 지혜롭게 잘 견디면서
오늘의 이 영광스런 한 페이지를 당신께 드릴 수 있음은
진정한 인간 관계의 따뜻함을 아니 진정성을 전할 수 있다는 것에 참 행복한 이 순간이라고
양떼의 마음에서 거짓 없이 말하고 싶습니다
파피님!!
우린 아니 인간이란 틀의 삶속에 맑고 흐리고 개인 날들도 많습니다
그 모든 어려움도 잘 승화 할수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을 가장 높이 평가를 하면서 사랑스럽다 아니 할 수가 없지요
진정한 사람의 관계는 끝이 참 소중합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꽃으로 당신의 마음을 전하듯이
아름다운 꽃으로 기쁨을 주신 파피님
당신의 생일을 진정 축하합니다
물론 당신이 내게 정성들여 한페이지를 만들어 생일을 축하해 준
그 마음 반쪽도 당신곁에 함께 전하진 못하겠지만
양떼의 마음 진정 이 아침에 전함은 솔직함의 마음으로 당신의 생신을 축하 한답니다
무슨 대본처럼 미리 작성함도 아니요
그냥 즉석에서 양떼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람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그 마음을요
파피님!!
수 해년 동안의 변함없는 파피님의 마음을 진정 사랑하고
세상의 빛 속에 당신의 귀빠진 날을 진정 축하합니다
남은 내일도 건강하시면서 아름다운 꽃으로 우리 함께
마음 나눔하는 이 장을 오래토록 소원합니다
bluepoppy !!
다시 한번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양떼가 좋아 하는 목련도 한컷
파피님의 생신 축하를 함께 하고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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