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사랑을 타고 /巢庭 현헬레나 : 그리운 님도 이 봄과 함께 오시기를
2017. 3. 15. 12:00ㆍ나의 이야기/나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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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님은 잘 계시는지?
지금 한창 가을로 들어서는 호주.. 가을을 타시는지? 님의 아름다운 시를 보면서 아지랑이 가득한 봄날이 빨리 오기를 . 그리운 님도 이 봄과 함께 오시기를.. 불루파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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